양주시의회 경기도 3차 공공기관 이전 환영
양주시의회 경기도 3차 공공기관 이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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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는 19일 의원 일동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식화한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을 적극 환영했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이재명 도지사의 단호한 결단을 24만 양주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3차 이전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은 한반도 교통물류 중심지이자 남북한 평화 정착을 위한 대륙 전진기지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17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도 산하 7개 공공기관을 북동부지역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이전계획의 특징은 균형발전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중량급 기관을 이전 대상에 포함했다는 점이다.

양주시의회는 그동안 경기도의 균형발전 촉구를 위해 지난해 7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양주시 유치 결의문과 올해 1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경기북부 추가 이전 건의문을 발표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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