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내년까지 덕정도시재생지구 11만5천964㎡ 지적재조사사업
양주시 내년까지 덕정도시재생지구 11만5천964㎡ 지적재조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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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구 내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덕정도시재생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조사, 측량해 일치하지 않는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대상지는 양주시 덕정동 116-5번지 일원 565필지 11만5천964㎡다. 내년까지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주민공람 공고, 사업안내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토지주 동의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경기도로부터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승인을 받으면 오는 7월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사진을 활용해 토지이용 현황과 필지경계를 확인하고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선 감정평가액을 토지주에게 통보해 조정금을 지급ㆍ징수할 방침이다.

한편 양주시는 실제 토지의 현황과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34개 지구 내 1만67필지에 대해 오는 203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5개 지구 1천519필지에 대한 재조사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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