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 소공인에 제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지원
특화 소공인에 제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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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기술 제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원스톱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전문기술이나 우수 아이템을 갖춘 유망 혁신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1 소공인 특화기술 제품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의 근간이자 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인 도내 우수 소공인을 발굴,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것이다.

올해는 77개사를 대상으로 제품개발, 홍보마케팅, 지적재산권, 판로개척, 경영애로 컨설팅 등 제품개발부터 마케팅·컨설팅까지 지원한다. 지원 규모도 지난해 25개사보다 3배가량 확대했다.

제품개발 분야에는 30개사를 선정, 업체 1곳당 최대 1천400만 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품목은 금형·목형·샘플제작에 필요한 상품개발비, 시제품 제작용 원ㆍ부자재 구입비, 소프트웨어 개발관련 재료비 및 용역비 등이다.

마케팅·지적재산권·판로개척 분야는 총 15개사를 선정해 1곳당 최대 5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마케팅 분야로는 CI·BI 및 제품 브랜드 로고 제작, 카탈로그·판촉물 제작, 국내 포털 또는 모바일 검색·배너 광고 등이다. 지적재산권 분야로 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등을 지원한다. 판로개척 분야에서는 해외전시회 참가, 오픈마켓 입점수수료 등을 지원받는다.

또 32개사를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법률컨설팅, 행정컨설팅(제안서 등 행정적 작성 지원 등)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우수 컨설턴트의 인력풀을 구축, 소공인의 경영애로 사항에 대해 수시로 접수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참여 희망 소공인은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경기도에는 전국 소공인 36만 3천374개 업체 중 29.6%인 10만 7천569개 업체가 있다”며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만큼 지원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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