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인천, 마티네 콘서트와 토요스테이지 4월부터 시작
아트센터인천, 마티네 콘서트와 토요스테이지 4월부터 시작
  • 이현구 기자 h1565@hanmail.net
  • 입력   2021. 02. 24   오후 6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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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인천은 새로운 주제로 4월부터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마티네콘서트’, ‘토요스테이지’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마티네콘서트, 토요스테이지는 클래식을 더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해설음악회다. 매회 특별한 게스트를 초청해 깊이 있는 연주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티네 콘서트의 2021년 시즌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연주와 진행을 한다. 중세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남독일의 ‘낭만가도(Romantik Strasse)’에서 영감을 받은 이 공연은 여행이 너무나 먼 이야기가 돼버린 코로나 시대에 독일, 프랑스, 러시아, 남미의 음악을 통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4월 21일, 6월 30일, 8월 25일, 10월 27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테너 김세일, 반도네온 고상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토요스테이지는 올해 브람스를 주제로 펼쳐진다. 일정은 4월24일, 6월26일, 8월21일, 10월23일, 12월 11일 오후 3시다.

인천시립교향악단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 떠오르는 스타부터 중견 연주자까지 국내 최고의 독주자들이 매회 협연자로 나선다.

이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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