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내달 1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
양주시 내달 1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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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를 받는 가운데 찾아가는 재난기본소득 신청서비스도 호평을 받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역의 재난기본소득 서비스 신청 대상자는 기초노령연금 수령자, 장애인연금 수령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등 모두 3만1천870여명으로 이 중 25일 현재 서비스 이용자는 3분의 2 수준인 2만2483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내 31개 지자체 가운데 7번째, 경기북부지역에선 3번째로 많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1인당 지역화폐 10만원이 지급되며 선불카드 형식의 경기지역화폐카드나 기존 경기지역화폐카드 등으로 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시는 현장혼잡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27일까지 방문자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해 운영한다. 첫주인 다음달 1~6일은 1959년까지, 8~13일 1960년생부터 1969년생까지, 15~20일 1970년생부터 1979년생까지, 22~27일 1980년 이후 출생 주민만 신청할 수 있다.

재난기본소득 사용기간은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로부터 3개월 안에 사용해야 하며 사용 마감일은 6월30일이다.

시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현장접수를 통해 아직 신청하지 못한 주민 모두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현장접수 실시로 시민 혼잡이 예상되니 온ㆍ오프라인 신청을 병행해 달라”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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