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동두천·연천 교육환경개선 특교 22억 8천여만 원 확보
김성원, 동두천·연천 교육환경개선 특교 22억 8천여만 원 확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성원 의원(재선, 동두천·연천)은 26일 동두천·연천 교육환경개선 교육부 교별교부금 22억 8천1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는 동두천여중 화장실 보수 3억 5천500만원, 송내중앙중 교실 바닥 교체 1억 8천700만원, 연천 은대초 체육관 신축 14억 400만원, 전곡고 옥상 및 외벽 방수 3억 3천500만원 등 총 22억 8천100만원이다.

동두천여중은 1969년 개교 이후 화장실 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악취와 부식이 발생하는 등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장애인 화장실 설치기준에도 적합하지 않아 장애를 가진 학생이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컸다. 이번 특교 확보로 동두천여중 화장실이 내년 1월까지 전면 보수될 예정이다.

동두천 송내중앙중의 교실 바닥은 여름철 습기로 부풀어 오르고, 겨울철은 틈 간격이 벌어져 안전사고 우려가 커 전면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 1억 8천700만원을 투입해 20곳의 일반교실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또한 연천 은대초 학생들은 우천시, 혹한기, 미세먼지 등의 사유로 야외체육활동이 불가할 때 실내활동공간이 없어 다목적실을 이용해왔지만 공간이 협소하고 비좁아 정상적인 체육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체육관 신축시 은대초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실내 공간 확보는 물론 문화체육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복지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 전곡고는 건물 노후화로 우천시 교실 천정과 벽면으로 빗물이 타고 들어와 건물 내부에 광범위한 곰팡이와 녹이 발생하고 미끄럼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또한 전기 누전 및 소방시설 오작동으로 화재 위험이 뒤따라 보수공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김 의원이 확보한 특교로 긴급수혈을 통해 옥상 2천258㎡(약 683평)와 13곳 교실 외벽에 대한 방수공사를 올해 상반기 내 실시하게 된다.

김 의원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학부모, 교사분들께 힘이 돼 드리고자 교육부 장관 등 관계자들에게 정부지원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사업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동두천·연천 교육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