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식, 포천·가평 교육부 특교 25억원 확보
최춘식, 포천·가평 교육부 특교 2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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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최춘식 의원(포천·가평)은 26일 포천 영북고 기숙사 증축 사업 14억 1천300만원, 포천 선단초 외벽보수 개선 사업 8억 1천700만원, 가평 조종초 교사동 옥상방수 공사 2억 7천500만원 등 총 25억 5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재학생의 90%가 기숙사 생활을 하는 포천 영북고는 2013년 도교육청으로부터 ‘부사관과’로 학과개편을 승인받은 후 늘어난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2016년 기숙사를 증축했으나, 여전히 수용 가능 인원 부족으로 6인 1실로 운영이 되며 학생들의 사생활 침해와 안전사고의 문제가 지적돼 왔다.

또한 2020년에는 경기도 최초로 ‘드론과’가 신설되면서 기숙사 수요가 크게 증가하게 될 것으로 예상돼 기숙사 증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번 특교 확보로 내년도부터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포천 선단초는 1980년도 증축 이후 외벽의 부분방수 외 전체 보수를 실시한 적이 없고, 기존 외벽의 심각한 노후화로 파손·손실돼 학생안전에 위험을 초래했다.

아울러 가평 조종초 교상동도 옥상 방수 노후로 인한 균열과 들뜸, 탈락으로 누수 위험이 커져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하지만 최 의원이 확보한 특교로 외벽보수 및 옥상방수 공사를 실시해 누수를 방지하고, 학교시설물의 안전도를 높여 학습활동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최 의원은 “학생들의 학습권이 최대한 보장되고, 교육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긴밀히 협의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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