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전폭 지원
인천 강화군,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전폭 지원
  •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 입력   2021. 02. 28   오후 3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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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이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군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고품격 외식업소 조성 지원사업’, ‘외식업소 시설개선 지원 사업’, ‘줄 서는 맛집 2220프로젝트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고품격 외식업소 조성 지원사업은 외식업소 내·외부의 전반적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일반음식점 2곳을 선정해 총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외식업소 시설개선 지원 사업은 조리장, 영업장, 화장실, 복도, 천장 등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군은 25곳를 선정해 총사업비의 60% 범위에서 최대 1천200만원을 지원한다.

줄 서는 맛집 2220프로젝트 사업은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 경영진단, 메뉴 개발, 위생관리 등의 종합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5곳을 뽑아 총사업비의 60% 범위에서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이들 사업을 통해 강화를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에 걸맞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위생환경을 만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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