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화장지 제조공장서 화재…70대 남성 부상
인천 서구 화장지 제조공장서 화재…70대 남성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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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인천 서구 당하동의 한 화장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 2일 오전 인천 서구 당하동의 한 화장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서구 당하동의 한 화장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께 인천시 서구 당하동의 한 화장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주민 신고 27건이 들어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0여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33분께 관할 소방서 전체 인력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11시45분께 초진하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이 화재로 70대 남성이 다리를 다쳤다. 인천 서구청은 화재 사실을 알리는 긴급재난 문자를 보내고, 주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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