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희 문체부 장관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 찾아 방역 상황 점검
황 희 문체부 장관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 찾아 방역 상황 점검
  • 이현구 기자 h1565@hanmail.net
  • 입력   2021. 03. 03   오후 6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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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을 찾아 코로나 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호텔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날 황 장관은 호텔의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발열 여부 확인, 객실 내 정원 준수, 소독 및 환기 여부, 마스크 착용 등 관광 숙박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폈다.

이어 황 장관은 방한 관광객 급감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호텔업계 대표단과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호텔업계는 홍 장관에게 재산세 감면,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 관광기금 상환유예 기간 추가 연장, 호텔업 등급평가 유예기간 연장 등을 건의했다.

황 장관은 “비격리 여행권역(트래블 버블) 추진 등 국제관광시장 재개를 위한 방안을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며 “정부는 작년에 이어 업계에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황 장관은 인천국제공항 내 한국관광안내소, 코로나 19 검사센터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한 후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국제 관광 시장 회복 준비 출범 회의에 참석했다.

이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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