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받으세요…국세청 전용 상담전화 운영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받으세요…국세청 전용 상담전화 운영
  •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 입력   2021. 03. 05 오전 12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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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지난해 상가 임대료를 인하해준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각각 종합소득세 신고와 법인세 신고 때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5일 안내했다.

12월 결산 법인이라면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법인세 신고에 반영하면 된다.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임대료 인하액에 대해 적용된다. 작년 임대료 인하액에 대해선 50%에 해당하는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공제받을 수 있다.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세입자가 작년 1월31일 이전에 상가를 임차해 영업을 개시한 소상공인(소상공인기본법)이어야 한다. 과세유흥업 등 일부 업종 세입자, 임대인과 특수관계인은 제외된다.

소상공인 해당 여부는 임차인이 신분증만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의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시스템이나 전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에서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받아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은 공제 요건과 해당 여부에 관해 안내하는 전용 상담전화(126번으로 연결한 후 6번 선택)를 운영한다. 국세청 누리집의 ‘국세정책/제도’ 카테고리의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제도’ 항목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한편 지난달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적용 기간이 올해 상반기에서 연말까지 6개월 연장되고 올해 임대료 인하분부터 공제율이 최대 70%로 상향 됐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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