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 서구지역 주요 사업현장서 주민과 소통
박남춘 인천시장, 서구지역 주요 사업현장서 주민과 소통
  • 이영환 기자 yughon@naver.com
  • 입력   2021. 04. 08   오후 7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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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8일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일정으로 서구 장고개공원을 방문, 공원 리모델링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인천시 제공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 서구지역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개선을 약속하는 등 주민과 소통했다.

박 시장은 8일 가좌동 장고개 공원 리모델링 현장에 들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장고개 공원 리모델링 공사는 시가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4천278㎡ 규모 부지의 노후 공원시설을 재정비하는 것이다.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이곳에는 무장애 통합놀이터, 휴게시설, 생활 운동시설, 스마트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시는 낡은 공원시설을 재정비하는 만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시장은 또 원당동 원당문화체육센터 건립 현장에 들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시는 현재 약 173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문화체육센터를 짓고 있다. 내년 5월 완공 예정이다.

박 시장은 “주민편익시설은 시민 삶의 질과 연관된 중요한 사항”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사업에 반영해 쾌적한 생활 환경 제공에 애쓰겠다”고 했다. 이어 “‘함께 살고 싶은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사업에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75세 이상 고령층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접수 및 안내를 맡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영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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