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주유소 공사 현장서 불나 60대 근로자 화상
인천 연수구 주유소 공사 현장서 불나 60대 근로자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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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불이나 60대 근로자가 다친 인천 연수구 주유소 공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인천소방본부)


인천 연수구의 한 주유소 공사 현장에서 불이났다.

3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2분께 인천 연수구 연수동 주유소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면서 현장에서 일하던 A씨(64)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공사장 자재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생겼다.

A씨는 터파기 작업을 진행한 현장에서 토양오염 방지시설 설치를 위한 용접작업을 한 것 으로 알려진다.

경찰은 A씨의 용접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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