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술에 취해 행인과 경찰관까지 폭행한 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추석 당일 술에 취해 행인과 경찰관까지 폭행한 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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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포함한 행인들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9시20분께 팔달구 인계동의 한 가게 앞 노상에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를 발로 찬 뒤 이에 항의하는 종업원(40대)과 식당 주인(30대ㆍ여)을 폭행한 혐의다.

또 인근을 지나가던 남성 2명(30대)을 상대로도 욕설과 함께 폭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침을 뱉고, 파출소로 연행되던 도중 차 안에서 폭력을 행사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하기도 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양휘모ㆍ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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