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재학생 93.8% 장학금…학생 위한 과감한 투자
경복대 재학생 93.8% 장학금…학생 위한 과감한 투자
  •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 입력   2021. 09. 23   오후 3 : 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복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장학금 등 학생복지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23일 경복대에 따르면 학교 측은 내년 신입생에게 4차산업 인재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입학자원이 급격히 감소하는 상황에서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조치다. 단, 간호보건 일부 학과는 제외된다.

앞서 경복대는 재학생 93.8%(2019년 기준)가 각종 장학혜택을 받는 등 학생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수도권 대학 최상위 규모인 연 259억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이는 학생 1인당 400만원 상당이다.

장학금 지급은 교내 장학금과 교외 장학금 등은 물론 정부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혜택 등 최고 수준이다.

국제화시대에 맞춰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무료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매년 360명을 대상으로 2주간 싱가포르 MDIS대학에서 원어민 수업과 현지 문화체험을 진행하는 경복대만의 독특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이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0 4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에 이어, 2020년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전국1위를 차지했다.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돼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받고 있다. 남

양주=하지은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