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65명 광주시의회서 이재명 지지…“호남 공정성장 실천 적임자”
경기도의원 65명 광주시의회서 이재명 지지…“호남 공정성장 실천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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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우석 의원(포천1) 등 도의원 16명이 25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경기도의원 제공
경기도의회 김우석 의원(포천1) 등 도의원 16명이 25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경기도의원 제공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65명은 25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전남·광주 지역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경기도의회 김우석 의원(포천1) 등 도의원 16명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후보는 국가균형 발전과 호남의 공정 성장을 실천할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의원 16명은 이재명 후보가 호남에 약속한 국가균형발전과 공정성장을 위한 약속을 지지하고 응원하고자 광주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들은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도시의 심각한 고령사회 진입으로 인구소멸이 걱정되는 상황에서 이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은 나날이 저하될 것”이라면서 “국제사회에서 선도국가로 역할을 할 것이냐는 바로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정책적 선택을 할 수 있느냐 그러한 용기가 있느냐의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이중 중첩규제로 지역발전이 어려운 경기 동북부에 경기도 공공기관 16곳을 이전했다”며 “경기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이 후보가 해온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면 호남의 공정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가 호남 발전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가늠해 보려면 지금까지 어떤 공약을 내세우고 어떤 공약을 실천해 왔는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데, 경기도지사 후보시절 360여개 공약 중 전국 최초로 12개의 정책을 시행하는 등 총 297개의 공약을 이행 완료한 만큼 이 후보를 믿고 지지해달라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끝으로 이들은 “과거와 달리 배려를 넘어 생존을 위해 서로가 상생하고 공존할 수 있는 도정을 펼쳐온 것이 바로 이재명식 뉴노멀 행정이고 이재명식 뉴노멀 정치”라며 “다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해주실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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