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내가 스키니진 입으려고 살을 뺐다고?"
졸리 "내가 스키니진 입으려고 살을 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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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딸을 출산한 후 처녀 시절보다 오히려 더 말라보이는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자신을 둘러싼 과도한 다이어트설에 대해 발끈했다.

15일 AFP통신은 졸리가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와 가진 인터뷰를 인용, "자신을 둘러싼 다이어트 루머에 발끈한 졸리는 자신의 체중이 빠진 것은 어머니를 잃은 슬픔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졸리는 "난 원래 마른 체질이다. 그런데다 올해 엄마를 잃었고 많은 일을 겪었다. 난 현재 네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고 모유 수유도 했다. 이런 일련의 일들로 난 과거의 영양 상태를 쉽게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은 내가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 것이라고 이해하는 대신 스키니진이나 입으려고 살을 뺐다고 말한다"며 화를 냈다.

졸리의 어머니인 배우 마셰린 버트랜드는 1월 유방암으로 사망했다.

한편 그는 이 인터뷰에서 영화 '마이티 하트'(미국 22일 개봉)를 촬영하면서 출산 장면을 연기하기 위해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 등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야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 자신 출산을 한 경험이 있지만 그는 자연분만이 아니라 제왕절개로 딸을 낳았다.

졸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내게 분만하면서 어떻게 소리를 질러야 하는가를 설명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며 웃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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