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공원,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설봉공원,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드라마는 소지섭·임수정 주연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는 사랑을 그린 멜로물이다.
2회분 방영 현재 시청률 20%대에 이르고 있어 앞으로 대박도 예고되고 있다.
설봉공원 드라마 촬영은 이번이 처음이나 그동안 크고 작은 행사에 많은 방송사가 참여해 왔다.
특히 지난 도자기축제에는 설봉공원 아름다움을 국내에 널리 알렸다. KBS 드라마 제작국 김동욱 섭외부장은 “서울에서 1시간 거리로 근접성을 갖췄고 각종 부대시설과 인프라 등이 정비됐다”며 “자연미와 함께 적절하게 인공미가 더해져 드라마 촬영지로는 최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설봉공원과 어우러진 호수는 주변 경관과의 조화로 빼어난 아름다움이 연출되고 있다.
드라마 촬영시 분수대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물기둥과 물안개 등으로 촬영팀이 감탄을 자아 냈다.
설봉공원은 47만평 규모로 세계도자기엑스포시 서이천IC 개설과 함께 시립박물관, 세계도자센터, 다도시연장, 문학동산, 국제조각공원 등이 들어 섰고 산림욕장, 영월암, 충효동산, 벚꽃길 등과 잘 정비된 등산로가 있어 사계절 관광객이 찾고 있다. 주변에는 온천과 도예촌 쌀밥촌 등이 있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봉공원을 수도권 제일의 관광 휴식처로 집중 육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이천=김태철기자 kimtc@kgib.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