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는 에이벡스의 간판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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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네이션 모든 공연 출연…잡지도 앞다퉈 소개


(도쿄=연합뉴스) 2001년 시작해 지금은 대표적인 여름 음악축제로 자리잡은 일본 최대기획사 에이벡스(Avex) 소속 가수들의 합동콘서트 '에이-네이션(A-nation) 08'의 윤곽이 서서히 잡혀가고 있다.

지난해 일본의 5대 도시를 돌며 총 7회에 걸쳐 뜨거운 소리의 향연을 펼친 '에이-네이션 07'의 모든 무대에 오른 동방신기는 올해도 에이벡스를 대표하는 얼굴로 7월 26일 에히메현 닌지니아스타디움을 시작으로 미야자키현, 이시카와현, 아이치현, 오사카, 도쿄를 도는 총 8회 공연을 소속 가수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소화하게 됐다.



올해 초 발표한 16번째 싱글 '퍼플 라인(Purple Line)'에 이어 23일 선보인 22번째 싱글 '뷰티풀 유/천년연가(beautiful you/千年戀歌)'도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1위에 이어 위클리 차트의 정상을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하는 동방신기의 높은 위상을 반영한 결과.

동방신기는 아사히TV의 간판 음악프로그램 '온타마(音魂)'에 이례적으로 21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출연해 최근의 인기몰이를 계속 이어갔으며, 다음달 2일에는 니혼TV의 인기 음악프로그램 '음악전사(音樂戰士) MUSIC FIGHTER'에도 출연해 음악과 함께 토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잡지들도 속속 동방신기를 다룬 기사를 실어 J-POP으로 도전한 동방신기의 노력이 결실을 보기 시작했음을 입증했다. 25일 발매된 '오리콘 스타일'에 이어 음악전문잡지인 '비-패스(BACKSTAGE PASS)'도 6월호에서 동방신기의 끊임없는 도전을 소개할 예정이며, 남성 패션잡지인 '멘스 논노(MEN'S NON-NO)'도 동방신기를 조명했다.

28일 발매된 주간지 '여성자신'은 '동방신기 꿈의 원점'이라는 특집을 통해 영웅재중의 '두 명의 엄마에 대한 생각', 유노윤호의 '빈터가 댄스 연습장', 최강창민의 '성적 우수에 만능 스포츠맨, 장래의 꿈은 한의사' 등 서울과 광주, 공주 등 현지를 방문해 앨범 제작의 뒷얘기는 물론 학교 교사와 친구들을 통해 소년 시절의 멤버들 모습까지 자세히 소개했다.

현재 일본 8개 도시를 돌며 총 17회에 걸쳐 15만 명을 동원하는 아레나 투어 콘서트 '동방신기(東方神起) 3rd 라이브투어 2008-T'를 펼치고 있는 동방신기는 다음달 3일, 5일, 6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최종 공연만을 남겨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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