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박스오피스> '이글 아이', 1위 올라
<美박스오피스> '이글 아이',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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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스릴러 액션영화 '이글 아이(Eagle Eye)'가 박스 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디스터비아'의 주연배우 샤이아 라보프와 감독 DJ 카루소가 다시 뭉친 '이글 아이'는 각 배급사가 28일 (현지시간) 발표한 북미지역 주말 박스 오피스 잠정 집계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3천510개 스크린에서 2천92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트랜스포머'와 '인디아나 존스 4: 크리스털 해골의 왕국'으로 흥행스타가 된 라보프는 '이글 아이'로 인해 할리우드에서 떠오르는 청춘스타의 자리를 굳혔다.

'미션 임파서블 3'의 미셸 모내한을 비롯해 빌리 밥 손튼, 로자리오 도슨 등이 출연한 '이글 아이'에서 라보프는 누명을 쓰고 미국 정부의 추격을 피해가는 도망자 캐릭터를 연기한다.

리처드 기어와 다이앤 레인이 '코튼 클럽', '언페이스풀'에 이어 세번째 호흡을 맞춘 로맨스 영화 '나이츠 인 로단티(Nights in Rodanthe)'는 1천36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주 1위 '레이크뷰 테라스'를 3위로 밀어내고 2위에 올랐다.

기어와 레인은 영화 '노트북' 원저자인 니컬러스 스팍스의 작품에 바탕을 둔 '나이츠 인 로단티'에서 허리케인이 몰려드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해변의 한 여관에서 주말동안 사랑에 빠지는 남녀로 등장한다.

새뮤얼 L. 잭슨 주연의 스릴러 영화 '레이크뷰 테라스'는 겨우 700만 달러를 벌어들여 두 계단이나 내려갔다.

한편 스파이크 리 감독의 2차 세계대전 전쟁영화 '세인트 아나의 기적(Miracle at St. Anna)'는 예상에 못 미치는 35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9위에 턱걸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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