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中, 美금융 건전성에 안도감"
클린턴 "中, 美금융 건전성에 안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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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8일 중국이 지난달 미.중 전략경제대화를 계기로 미국 금융시장의 건전성에 대해 좀 더 편안하게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클린턴 장관은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그들이 적잖이 안도하고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미국의 최대 국채보유국인 중국은 미국의 연방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남에 따라 대미투자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왔다.

클린턴 장관은 미국 경제 문제점이 고쳐지는 과정에 있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재정적자 해소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은 수출주도 경제성장 정책을 추구하고 있는데 중국 소비자들의 수요를 더 촉진, 내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클린턴 장관은 아프가니스탄의 대선이 자유롭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승리하는 후보와 미국 정부는 함께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아프간 대선 투표는 오는 20일 실시된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터뷰는 9일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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