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오늘부터 신청사로 이전
성남시, 오늘부터 신청사로 이전
  • 박민수 기자 kiryang@kgib.com
  • 입력   2009. 10. 23   오후 3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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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중원구 여수동의 신청사로 이전한다.

이전 대상은 현재 본청 29개 부서와 민원여권실 등 지역 내 5곳에 분산돼 있던 14개 부서를 포함한 43개 부서다.

시는 1일 4~5개 부서씩 순차적으로 이전해 다음달 12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부서별 책임 이사제, 주말·야간작업, 민원처리 기동반 운영, 신·현청사 간 순환차량 수시 운행 등을 통해 행정공백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신청사의 1~3층과 야외공간을 연중 개방해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600석 규모의 대강당과 시정종합홍보관, 대회의실. 문화강좌실, 열린 도서관 등 신청사 내 공간과 콘서트 공연장, 영화상영장, 예식장, 스케이트장 등 야외공간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면 개방키로 했다.

한편 현재 수정구 태평동 청사는 단계별 이전계획에 따라 2~3층에 정신보건센터와 수정구보건소 등이 들어서며, 4층에는 생활체육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 5층에는 성남시시설공단이 각각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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