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 ‘수원과학 한마당’ 성료
흥미진진 ‘수원과학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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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줄 몰랐어요”
수원교육청이 4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수원 효원공원에서 개최한 ‘신나게 즐거운 수원과학 한마당’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신기한 과학원리를 체험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워했다.
교사는 물론 학부모 등 4천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학교에서 평소 실시하던 과학실험은 물론 장소와 장비가 없어 평소 해보지 못했던 실험 등 83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과학시연과 체험이 이뤄졌다.
4개 분야로 나뉘어 실시된 과학실험 체험은 학생들이 부스별로 방문해 과학의 원리를 직접 확인토록 했으며 평소에 보기 힘든 50점의 과학 작품사진 전시회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과학 촌극 한마당이 펼쳐졌다.
특히 야간에 진행된 별자리 관측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무심코 지나갔던 별들의 이름 등을 확인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현무교육장은 “초·중학시절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미래의 과학자를 길러내는 계기는 물론 사물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은 물론 학부모가 함께 과학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교육청은 학생들의 과학탐구 호기심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가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최소한 격년제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최종식기자 js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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