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환 전 경기도교육감 별세
한환 전 경기도교육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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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환 전 경기도교육감이 25일 새벽 1시께 향년 79세 나이로 별세했다.

한 전 교육감은 8대 경기도교육감(1989년 5월6일~1993년 5월5일)에 이어 9대(1993년 5월6일~1997년 5월5일)에 이르기까지 경기교육 수장 역할을 해 오면서 일선 교육현장 곳곳에서 혁혁한 공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대 때에는 교육감 선출방식이 도내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의 투표로 바뀌면서 ‘초대 민선교육감’이란 직함도 가지고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 한 뒤 경기도교육계에 입문, 구리여자고등학교장과 구리여자중학교장 등 학교장과 도교육청 학무국장, 성남·광명·광주 교육장 등 학교현장과 교육행정 분야에서 눈부신 활동으로 경기교육을 이끌어 왔다.

평소 호탕하고 활발한 성격 소유자로 동료는 물론, 상하 직원들로부터 존경을 받아 왔으며 대인관계도 원만해 주위 귀감이 되기도 했다.

특히 교육감 시절, 학교 신설업무와 학생 수용 행정에서 투명하고 모범적인 교육 행정을 펼쳐왔으며 교직원 복지향상에도 앞장서 온 인물로 회자되고 있다.

고인의 유가족으로는 이영숙 여사와 2남2녀가 있으며 빈소는 수원아주대병원 장례식장(제1호실), 발인은 27일 오전 6시30분 수원연화장에서 실시된다.

연락처 010-9871-5181.  /김동수기자 dskim@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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