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 들국화, 펜타포트서 부활
‘25주년’ 들국화, 펜타포트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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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조덕환, 펜타포트서 국가스텐·이장혁·허클베리핀과 합동공연

한국 록의 전설, 들국화가 오는 23일 열리는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에서 부활한다.

펜타포트 측은 들국화 데뷔 25주년을 맞아, 원조 멤버 조덕환이 나서 인디밴드 허클베리핀과 이장혁, 국카스텐 등과 함께 들국화 헌정 무대를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조덕환은 들국화의 초대 기타리스트이자 '아침이 밝아 올 때까지' '세계로 가는 기차'를 작곡한 멤버로, 23일 메인 스테이지의 국내 헤드라이너로 선정됐다. 한편, 펜타포트에는 국내 출연진으로 조덕환 외에 김창완 밴드, 강산에, 크라잉넛, 허클베리핀 등 한국 록의 대들보라 불리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뜨거운 감자, 피아, 이장혁&오소영 등 현재 록신을 이끌어가는 현역들은 물론, 10센치(10cm), 데이브레이크 등 새로이 떠오르고 있는 신예들까지 30년 록 역사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대거 합류했다.

아울러 영국의 스테레오포닉스, '스톤 로지스' 출신의 이안 브라운, 뉴욕 출신의 LCD 사운드 시스템과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곡 '더 리즌(The Reason)'의 밴드 후바스탱크까지 펜타포트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펜타포트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 드림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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