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보육대상<0~11세> 아동 ‘161만4천여명’
도내 보육대상<0~11세> 아동 ‘161만4천여명’
  • 구예리 기자 yell@ekgib.com
  • 노출승인 2010.10.03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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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0~11세의 보육대상 아동이 161만4천59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발간한 도내 시·군별 보육동향을 담은 ‘시·군동향분석-보육편’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도내 0~11세 아동은 161만4천59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0~2세 영아는 36만3천552명, 3~5세 유아는 36만2천194명, 6~11세 아동은 88만8천847명이었다.

연령별로는 9세 아동이 16만4천967명으로 가장 많았고, 0세 아동은 10만9천880명으로 가장 적었다.

시·군별로는 수원시가 14만9천306명으로 보육대상 아동이 가장 많았으며 용인시 14만658명, 고양시 12만7천954명 순이었다.

반면 보육대상 아동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연천군으로 4천708명에 불과했으며, 가평군과 양평군의 아동수도 각각 5천991명과 9천20명으로 1만명이 되지 않았다.

보육시설 정원은 경기남부 25만5천266명, 북부 10만4천327명 등 35만9천719명으로 남부가 북부보다 2.5배나 많았고 보육시설 종사자도 남부가 3만3천842명으로 북부의 1만3천629명에 비해 2배 이상 많았다.

이와 함께 보육시설 이용률(정원 대비 현원)은 78.9%로 분석된 가운데 시·군별로는 구리시와 광명시의 보육시설 이용률이 86.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오산시(86.4%), 부천시(85.5%)가 뒤를 이었다.

구예리기자 yell@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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