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김소희…버디 7개 ‘깔끔 샷’
새내기 김소희…버디 7개 ‘깔끔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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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프로골프 18홀 최소타 기록(11언더파 61타)을 세웠던 전미정(22·테일러메이드)과 새내기 김소희(24)가 2004년 한국여자프로골프 두번째 대회인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 첫날 공동선두에 나섰다.
전미정은 2일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서코스(파72)에서 치러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2002년 국가대표를 지낸 뒤 지난해 2부투어 5차례 대회에서 4차례 ‘톱10’에 입상하며 상금랭킹 8위를 차지했던 신인 김소희도 보기는 단 1개도 없이 버디 7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이변을 예고했다.
미국 무대 도전이 좌절된 뒤 다소 침체에 빠졌던 박소영(28·하이트맥주)이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전미정, 김소희에 1타 뒤진 3위에 올라 2001년 마주앙여자오픈 우승 이후 3년만에 통산 4번째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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