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카 평택으로 거듭나자
스포츠 메카 평택으로 거듭나자
  • 최해영 기자 hychoi@ekgib.com
  • 송고시간 2011. 01. 10 21 : 36
  • 2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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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직장운동부에 천슬기 등 국가대표급 11명 영입
평택시가 체육발전을 위해 시 직장운동부에 국가대표급 선수 11명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활약을 펼친 여자하키 국가대표 천슬기, 홍유진을 비롯, 총 6명을 영입했다.

또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관왕에 오른 황선옥이 소속된 볼링팀에는 현 국가대표인 강현진을 보강했으며, 레슬링팀에는 채수철, 조용필, 박웅비 등 3명, 역도팀에 천수원을 영입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역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평택시청 직장운동부에는 현재 전유미 등 7명의 하키 선수와 황선옥 등 3명의 볼링 선수 등 총 10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포진해 있어 올해 각종 전국대회 우승은 물론, 제92회 전국체전에서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시는 볼링을 비롯한 하키, 레슬링, 역도 등 4개 팀에 우수선수 11명을 신규 영입, 직장운동부 스포츠마케팅에 변신을 꾀하면서 지역 홍보에 새 바람을 일으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택=최해영기자 hychoi@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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