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회 동아수영대회> ‘인어공주’ 박정민(안양 인덕원중), 2관왕 金물살
<제83회 동아수영대회> ‘인어공주’ 박정민(안양 인덕원중), 2관왕 金물살
  • 안영국 기자 ang@ekgib.com
  • 노출승인 2011.04.26
  • 2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중부 개인혼영 400m 우승… 구민석, 남중부 자유형 1천500m 정상
박정민(안양 인덕원중)이 제83회 동아수영대회서 여자 중등부 2관왕에 올랐다.

박정민은 26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중부 개인혼영 400m서 4분57초73으로 정은지(대구 용산중·5분26 초25)와 정미연(서울 아주중·5분 32초03)을 크게 앞질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박정민은 대회 첫 날 개인혼영 200m 우승을 포함해 이번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또 남초부 혼계영 400m에서는 의왕 내손초가 최준석-이세희-강예건-박종진이 역영을 펼쳐 4분42초33으로 화성 병점초(4분45초05)와 울산 삼신초(5분2초39)를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 계영 400m 1위를 포함해 역시 2관왕에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남중부 자유형 1천500m에서는 구민석(안양 부일중)이 17분10초46으로 김용연(서울체중·5분5초11)과 최창민(대구 상원중·5분8초13)을 꺾고 1위를 차지했으며, 남일반 개인혼영 400m 김병휘(인천시체육회)도 4분28초34의 대회신기록으로 송기웅(제주 서귀포시청·4분42초57)과 권혁민(고양시청·4분43초37)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여일반 4관왕에 도전했던 김정혜(안양시청)는 혼계영 400m에서 팀의 마지막 영자로 출전해 역영을 펼쳤지만, 안양시청이 4분19초36으로 전북체육회(4분13 초40)에 뒤져 은메달을 추가하는데 그쳐 무산됐다.

여고부 혼계영 400m 경기체고와 남일반 자유형 1천500m 신인철(인천시체육회)은 각각 4분25초37, 16분8초21로 온양여고(4분21초63)와 최민우(경남체육회·15분 44초48)에 이어 준우승에 머물렀다.

안영국기자 ang@ekgib.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