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명곡, 현악과 만나면
스크린 명곡, 현악과 만나면
  • 윤철원 기자 ycw@ekgib.com
  • 노출승인 2011.06.08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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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의정부예술의전당서 ‘모리스 콰르텟’ 모닝콘서트

감미로운 현악 4중주의 선율로 영화 속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오는 14일 오전 11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리는 모닝콘서트 ‘모리스 콰르텟의 클래식, 영화 속에 들어가다’가 그것.

모리스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이선영·서주희, 비올리스트 홍지혜, 첼리스트 왕혜진 등 젊은 여성 연주자 네 명으로 구성된 현악 4중주단이다.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색채와 비주얼의 영감을 음악을 통해 여러 각도로 표현하기 위한 취지로 창단됐다.

이들은 2006년 ‘Living Colors, Sounding Through’라는 제목의 CD를 발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06~8년까지 ‘생명-Green’, ‘열정-Red’, ‘희망-Blue’, ‘환희-Yellow’라는 주제로 4회에 걸쳐 ‘컬러시리즈’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2008년 11월부터는 ‘Taste of Lofe’라는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뮤지컬 음악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마리아’,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 주제곡 ‘Beauty And Beast’, ‘라이온 킹’ 주제곡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영화 ‘스팅’의 주제곡 ‘The Entertainer’, ‘냉정과 열정 사이’ 주제곡 ‘History’ 등을 들려준다. 전석/1만원. 문의 (031)828-5841  

윤철원기자 ycw@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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