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년원, 군산서 1박2일 체험학습
서울소년원, 군산서 1박2일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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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들과 행복한 추억 쌓았어요”

의왕시 고천동 고봉중·고교(교장 김정규·서울소년원)는 13일부터 1박2일 동안 전북 군산시 새만금방조제와 선유도 등 고군산군도 일대를 탐방하는 ‘2011 사랑나누기 희망더하기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모범학생 20명과 멘토 10명, 교사 12명 등 40여명이 참가한 이번 체험은 멘토(자원봉사자)·멘티(학생)·멘토 팰로우(교사)가 함께하는 체험학습을 통해 유대감 및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정성호군(18·가명)은 “멘토들의 관심과 사랑을 잊지 않고 퇴원하면 건강한 사회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광용 회장은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긍정적 사고력 배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년원 학생들의 개방적 인성교육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체험행사는 소년보호위원 서울소년원협의회(회장 고광용)와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정갑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의왕=임진흥기자 jhlim@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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