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 아리랑 울려퍼진다
케냐에 아리랑 울려퍼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지라니합창단, 합동공연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유근종)이 케냐 나이로비시 현지에서 22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케냐 지라니합창단과 합동 공연을 펼친다.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20일 케냐 나이로비로 출발, 22일부터 나이로비 한일장로교회, 나이로비 UN본부, 몸바사 화이트 샌드 호텔 등에서 지라니합창단과 합동공연을 한다.

특히 합창단은 아리랑 모음곡, 흥겨운 전래동요 등 합창과 난타, 장구춤 등 우리만의 가락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은 공연과 함께 고로고초에 세워진 엘토토유치원을 방문, 아이들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해 12월 지라니합창단의 내한공연으로 인연을 맺은 후 지난 5월 지라니합창단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이번 7월 케냐 공연 및 엘토토유치원 후원을 위해 지난 5월과 6월에 후원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윤미정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는 “나이로비를 비롯해 세계적인 휴양도시 몸바사에서 세계인들을 상대로 한국의 아름다운 곡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화성=강인묵기자 imkang@ekgib.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