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신동’ 조대성·신유빈, 시즌 2관왕
‘탁구신동’ 조대성·신유빈, 시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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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 남녀 저학년부 단식 정상
대를 이은 ‘탁구 신동’ 조대성(수원 신곡초)과 신유빈(군포 화산초)이 2011 교보생명컵 전국꿈나무탁구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저학년부 단식 정상을 차지하며 시즌 2관왕에 동행했다.

조대성은 24일 강원도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남자 3학년부 단식 결승에서 이정호(도화초)를 3대0(11-8 11-7 11-9)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이로써 경기대 조용순 코치의 조카인 조대성은 예선전부터 결승까지 4경기를 모두 무실 세트 완승으로 장식하며 우승, 지난 3월 전국초등학교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신수현 경기도탁구협회 이사의 딸인 신유빈도 여자 1~2학년부 단식 결승서 박채원(이문초)을 3대1(11-8 11-8 7-11 11-8)로 누르고 1위를 차지, 올 시즌 초등학교대회 우승 포함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여초 5년부 위예지(부천 삼정초)는 김고은(용황초)에 3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2관왕이 됐고, 여초 6년부 김예본(삼정초)과 남초 4년부 김우진(부천 오정초), 여초 3년부 안소연(인천 가좌초)도 우승했다.

황선학기자 2hwangpo@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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