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전국레슬링대회 경기도, 8년 연속 ‘무적태클’
대통령기 전국레슬링대회 경기도, 8년 연속 ‘무적태클’
  • 안영국 기자 ang@ekgib.com
  • 노출승인 2011.07.24
  •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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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5점 획득 인천·대전 꺾고 정상… 조규성 코치 최우수지도자 선정
경기도가 제37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에서 종합우승 8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경기도는 23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경기 결과, 금메달 7개와 은메달 12 개, 동메달 22개를 쓸어 담으며 총점 578.5점을 기록, 인천광역시(500 점)와 대전광역시(375.5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8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대회 첫 날인 지난 19일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74㎏급 결승에서 엄혁(수원시청)이 조현하(함평군청)를 연장 접전 끝에 2대1 로 꺾고 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96㎏급 이종화(부천시청)와 남자 고등부 그레코로만형 50㎏급 전혁진(파주 봉일천고), 54㎏급 김성민(성남 서현고)이 우승했다.

또 남자 일반부 자유형 55㎏급 유창하(부천시청), 74㎏급 조용필(평택시청), 남자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54 ㎏급 박상민(성남 문원중)이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반면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0㎏급 길도욱(부천시청)과 66㎏급 김민(평택시청), 84㎏급 신상헌(군포시청), 120㎏급 김광석(수원시청), 96 ㎏급 신제우(평택시청)는 준우승했다.

남자 고등부 그레코로만형 54㎏급 송진섭, 63㎏급 임영수(이상 수원 경성고), 85㎏급 박경훈, 91㎏급 박인철(이상 봉일천고), 남자 대학부 자유형 74㎏급 성준영(용인대), 63㎏급 김희성(부천시청), 72㎏급 이종순(용인대)도 모두 결승에서 패해 은메달을 따냈다.

한편 봉일천고의 조규성 코치는 대회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안영국기자 ang@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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