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바캉스 이벤츠 ’풍성
유통업계 ’바캉스 이벤츠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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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도내 대형유통업체들이 월드컵으로인해 빚어졌던 지난달의 매출격감을 만회하기 위해 피서객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LG백화점 구리·안산·부천점 등 3개점은 오는 14일까지 ‘매일매일 바캉스 경품 대축제’를 개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응모권을 증정한뒤 추첨을 통해 매일 1등 1명에게 현금 200만원을 제공한다.



또 2등 4명에게는 현금 20만원씩을, 30명에게는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30명에게는 에어로배드 휴대용 침대를, 35명에게는 물놀이용 비치보드를 각각 제공하는등 매일 100명을 추첨해 현금과 각종 경품을 준다.



뉴코아백화점 동수원점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매장을 찾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 엔진오일과 브레이크라이닝 상태 점검 및 워셔액 등을 무료로 보충해 주고 이마트 수원점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내방고객 모두에게 미아방지용 목걸이와 팔찌를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밀리오레 수원점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아 유 레디 바캉스’행사를 개최,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비치샌달과 PVC케이스를, 5만원 이상은 비치샌달과 비치백케이스·비치돗자리를, 8만원 이상일땐 비치돗자리와 비치타올·PVC케이스를 각각 제공한다.



또 같은기간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썸머클리닉을 개최, 피부진단 및 체지방측정을 무료로 해주며 하루 16명씩 접수한 고객들이 체중감량에 성공할 경우 감량수치 만큼의 상품권을 제공하는등 지역 유통업계가 피서철 특수를 누리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고객 유치를 위해 업계가 다양한 서비스 및 행사를 마련한 만큼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면 여름휴가를 더욱 유용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관식기자 ks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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