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미술전시관서 국제교류전
수원미술전시관서 국제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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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미술협회(회장 박용국)가 2011 국제교류전(East Asia International Exchange exhibition)을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연다.

수원시는 중국의 주하이시, 일본의 아사히카와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가져왔다.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 분야의 협력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로 유화, 수채화, 동양화를 비롯해 조각과 조형물 등 131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다년에 걸쳐 이뤄진 각 도시 미술협회 간의 교류를 통해 탄생한 작품은 동양 고유의 오리엔탈리즘 미학뿐 아니라 신진 작가들의 동아시아 미술까지 어우러졌다.

지난 1년간 꾸준히 활동해 온 3개국 작가들의 작품으로 이뤄지면서, 사계의 풍경을 다채롭게 담은 수채화 및 유화는 물론, 정물화, 인물화, 동양화를 고르게 감상할 수 있다.

박용국 수원미술협회 회장은 “이번 국제교류전은 한중일의 작품을 고르게 살피고, 알리는 뜻 깊은 전시”라며 “활발한 문화 교류를 통해 수원과 수원 미술의 멋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29일 개막해 다음달 4일까지 계속되며, 이어 6일에는 중국 고원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겨 9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문의(031)246-2515

성보경기자 boccu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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