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올 최고의 경비함정 지휘관 선정
해경, 올 최고의 경비함정 지휘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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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캡틴 박정민 경감

최우수 정장 서경훈 경위
해양경찰청은 올해 최고의 경비함정 지휘관에게 부여되는 ‘베스트 캡틴(The Best Captain)’에 박정민 경감(56·목포해경서 513함 함장)을, ‘최우수 정장’에 서경훈 경위(55·통영해경서 P-86정)를 각각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베스트 캡틴’과 ‘최우수 정장’은 해양경찰 경비함정 지휘관 가운데 불법 외국어선 단속을 비롯한 각종 해상치안 활동과 인명구조 실적 등 종합적인 근무성적을 감안, 그해 최고의 해상 지휘관에게 부여되는 명예다.

해양경찰 제1호 ‘베스트 캡틴’의 영예를 안은 박 경감은 올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에서 최상의 팀워크와 능동적 상황 대응으로 지방청 1위, 해경청 2위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불법조업 중국어선 6척(67명)을 검거하고 사고선박 20척(108명)을 구조·예인했다.

또 최우수 정장의 영예를 안은 서 경위는 지난 9월 통영 사량도 남무도 앞 해상에서 2시간째 표류 중인 스킨스쿠버를 구조하는 등 올해 지방서 함정평가에서 종합 1위의 성적을 거뒀다.

김창수기자 cs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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