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호관찰소, 무직·비진학 청소년 입학 및 취업설명회
인천보호관찰소, 무직·비진학 청소년 입학 및 취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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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소장 이태원)는 지난 7일 무직·비진학 보호관찰 청소년과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한국폴리텍2대학 입학 및 취업설명회를 열었다.

한국폴리텍2대학 남인천캠퍼스 교학팀의 김남윤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직업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학교 및 학과 소개, 입학 전형일정 및 특전 안내, 응시원서 작성 등에 대한 개별상담도 했다.

인천보호관찰소는 같은 또래 청소년들에 비해 뒤처지는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들에게 직업훈련을 통한 취업이라는 새로운 길을 안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고 건전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직업훈련과정에 입학해 성실히 과정을 수료하는 청소년에 대해서는 보호관찰 임시해제 및 분류등급 완화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태원 인천보호관찰소장은 “복학이나 안정된 취업을 하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느끼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함으로써 탈선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숙기자 ph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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