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 2012년 첫 공연, 신명속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 2012년 첫 공연, 신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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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이 2012년 첫 공연으로 클래식과 국악이 만난 신명나는 음악회를 마련했다.
11일 오후 5시 대극장 무대에서 펼쳐질 신년음악회에는 음악계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KNUA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가 함께 한다.

서울시향을 이끌었던 국내 정상급 지휘자 정치용이 이끄는 KNUA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993년 음악원 개원과 함께 창설돼 대학오케스트라의 가능성을 뛰어 넘어 우리나라 오케스트라 발전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박쥐’와 ‘봄의 소리 왈츠’를 연주한다.

또한 루마니아 에네스쿠 국제 콩쿨, 스위스 티보바가 국제 콩쿨, 센다이 국제 콩쿨 등 수많은 국내외 유수 콩쿨에서 수상하며 각광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와와 호흡을 맞춰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를 들려준다.

연주회의 대미에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 사물놀이의 신명이 어우러진다.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과 사물놀이 협주곡인 박범훈의 ‘신모듬’ 중 3악장 연주는 관객들에게 활기찬 새해의 기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R석/4만원, S석/3만원, A석/2만원. 문의 (031)828-5841

윤철원기자 yc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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