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문화재 활용 우수콘텐츠 선정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문화재 활용 우수콘텐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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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이 지난해에 이어 ‘행행중행복(行幸中行福)한 남한산성’으로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12년 ‘문화재 생생사업’에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문화재청으로부터 전국 지자체 중 올해 최고 국비 지원액인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도 지원비까지 모두 1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돼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올해 남한산성 문화재 생생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월에 문을 여는 남한산성행궁을 중심으로 어린이날 행사인 ‘과거시험 보러오시오!’, 연극 공연인 ‘왕들의 수다’, 가족과 함께하는 연극체험교육 ‘임금님, 납시오’와 성곽무예체험 ‘성곽을 지켜라!’, 국악공연과 문학체험을 함께하는 ‘행궁에서 만나는 가족 풍류여행’, 아차산성, 대전산성과 함께하는 산성연계답사 ‘뚜르 드 산성’ 등이 있다.

또한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역사인물체험극 ‘내가, 인조라면’, 가족과 함께하는 ‘설화로 만나는 남한산성 여행’ 등은 한층 더 보완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 문화재청은 전국의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답사·체험 프로그램 중 콘텐츠의 우수성이 인정된 전국의 30개 프로그램을 2012년 문화재 생생사업으로 선정했다.

윤철원기자 yc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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