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 철도기지창 현장검증
병점 철도기지창 현장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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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수원지법 최은수 부장판사는 2일 오후 2시께 화성시 태안읍 병점리 철도기지창 공사현장에서 한신공영이 지난 16일 공사방해 및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한 현장검증을 벌였다.



이날 현장검증현장은 한일타운, 우남아파트 주민 대표 10여명과 공사업체인 한신공영 및 화성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0여분동안 진행됐다.



한신공영측은 변호사의 공사개요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이 주장하는 기지창 인입선의 지화화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며 2003년 3월 기지창을 완공한 뒤 방음벽, 육교 등을 설치하는 것을 검토할수 있다고 밝혔다.



또 한일타운방면의 건널목을 폐쇄한 뒤 지하차도 공사를 벌이고 있으며 임시 우회도로 등을 만들어 사용토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기지창 건설공사를 하면서 통학로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초등학생 자녀들이 등·하교시 위험하다며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통학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기지창 완공이후에도 한신공영측이 육교 등을 설치해 준다는 것도 믿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정근호기자 ghjung@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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