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민관군 합동훈련 실시
해군 민관군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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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30일 오후 2시 성공적인 월드컵 대회를 위해 인천항 갑문 및 내항 1부두 지역에서 육군 모부대와 인천해양경찰서·인천중부경찰서·인천지방해양수산청·부두관리공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군·관·민’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가상 테러세력이 인천항 갑문시설을 파괴하고 월드컵 관람객을 태운 여객선에 대해 테러를 자행하는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



테러범 5명이 여객선과 부두를 점거한데 대한 상황전파로 시작된 이날 훈련에서 해군과 해경은 함정을 이용, 해상을 차단하고 해군 인방사 기동타격대 및 특수전 여단 대 테러반이 육군과 경찰 기동타격대 등과 출동해 이를 제압했다.



해군 관계자는 “월드컵 행사기간 중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관광객의 출입이 예상되는 인천은 그만큼 테러 위험에도 노출돼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테러대처 능력을 가일층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수기자 cs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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