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천차만별'
휘발유값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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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휘발유 값이 크게 오른 가운데 주유소마다 기름값이 천차만별이다.



특히 이달초 SK정유가 공장도가격을 ℓ당 1천231원으로, LG정유는 1천233원, 현대정유는 1천253원으로 각각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정유사 소속 주유소조차도 지역과 업소따라 휘발유값이 제각각이다.



수원지역의 경우 팔달구 인계동 S정유 소속 H주유소의 경우 1ℓ당 휘발유값이 1천323원으로 가장 비싼데 반해 장안구 파장동 현대정유 소속 경수주유소와 영화동 동교주유소는 1천259원으로 가장 낮아 64원의 가격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H주유소의 인근에 있는 같은 정유사 소속인 D주유소의 경우 ℓ당 휘발유값을 1천299원을 받고 있어 24원의 가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L정유사 소속인 I주유소와 D주유소도 ℓ당 1천279원, 1천308원에 판매해 가격차가 29원에 달했다.



또 부천지역도 80여개에 이르는 주유소마다 휘발유값이 천차만별이어서 1ℓ당 최고 113원까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오정구 여월동 S정유 소속 O주유소의 경우 ℓ당 휘발유값이 1천239원을 받고 있는데 반해 원미구 중동 B주유소는 1천352원을 받고 있어 113원의 가격차를 보이고 있다.



또 L정유사 소속의 E주유소(원미구 심곡동)는 ℓ당 1천348원을 받는 반면 J주유소(원미구 약대동)는 1천352원을 받아 같은 정유사 소속 주유소 조차도 지역에 따라 휘발유 값이 제각각이다.



안양지역도 만안구내 S정유 소속 A주유소 휘발유값이 1천320원인데 반해 인근 현대정유 소속 코끼리주유소는 1천239원을 받아 81원의 가격차를, 동안구내 S정유 소속 G주유소는 1천320원으로 인근 현대정유 소속 그린주유소 1천229원에 비해 91원의 가격차를 각각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주유소 관계자는 “같은 지역에서도 주유소마다 가격차가 다른 만큼 할인카드제도와 포인트 적립 등 각종 혜택을 꼼꼼히 비교해 보고 단골 주유소를 정해 이용하는게 유리하다”고 말했다./지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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