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적 도로건설 본격화
환경친화적 도로건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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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건설본부가 저소음형 건설기계 및 저진동공법 등 신공법을 적용, 환경친화적인 도로건설에 나섰다.



도건설본부는 최근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환경과 조화된 개발전략을 수립,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위해 팔당대교∼팔당댐간 도로공사구간중 팔당상수원보호구역 통과 교량에는 상수원보호를 위해 무도장 강교를 건설하고 있고 분당∼오포간 도로공사에는 생태계보전을 위해 동물이동통로와 생태통로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도로절·성토 법면에 환경을 고려한 녹생토, 시드 스프레이드 등 사방녹화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대기오염 발생억제 대책으로 가설도로의 선포장 또는 주기적인 살수 및 세륜·세차시설을 설치, 운영중에 있다.



이와함께 예산절감을 위해 안성∼양성간 도로공사 등 통로박스 구조물이 많은 현장에는 기존의 옹벽식 암거날개벽을 탈피, 시공성이 우수하고 저렴한 평행식 날개벽 공법을 도입했다.



본오∼오목천간 도로공사는 연약지반 치환공법을 환토처리에서 배수효과가 일정하고 중량이 가벼워 취급이 용이하며 설치기계의 경량으로 초연약지반에서도 시공이 가능한 PDB공법으로 설계변경해 4억3천만여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밖에 아치형 개착식 터널, 강관말뚝볼트식 두부보강, 이분위발파공법 등 신공법과 소성변형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질아스팔트를 지방도로 11개 현장 25㎞구간에 시험적으로 포장할 계획이다./김창학기자 ch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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