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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스퀘어원, 국내외 유명 SPA 브랜드 상륙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노출승인 2012년 08월 01일 13:45     발행일 2012년 08월 02일 목요일     제0면

올가을 인천 연수구에 들어설 스퀘어원에 국내외 유명 SPA(Specialty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브랜드가 대거 입점해 새로운 패션 메카로 태어난다.

1일 스퀘어원에 따르면 스페인 인디텍스사의 대표 브랜드인 ‘자라’를 비롯해 ‘마시모듀띠’, ‘버쉬카(BSK)’, ‘스트라디바리우스(STR)’, ‘풀앤베어(PB)’ 등 총 5개의 브랜드가 입점한다.

또 국내 토종 SPA 브랜드인 제일모직의 ‘에잇세컨즈’와 대학로와 명동에 이어 국내 3호점을 여는 ‘탑텐’ 등도 입점이 예정돼 있다.

SPA는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 제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한 회사에서 해결하는 의류 브랜드를 말한다.

현재 인천에는 ‘에이치엔앰(H&M)’과 ‘유니클로(UNIQLO)’ SPA 브랜드가 진출해 있다.

이처럼 주요 국내외 SPA 브랜드가 스퀘어원을 시작으로 인천에 대거 진출함으로써 패션 가뭄지역이었던 이 지역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

전종택 스퀘어원 마케팅 팀장은 “SPA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대거 입점함으로써 그동안 서울로 쇼핑나들이를 떠났던 인천 시민에게 편리한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스퀘어원은 오픈과 동시에 명실상부한 인천 지역의 패션 메카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퀘어원은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6개 관), 국내 최초 누들 푸드 테마파크, 대형마트 등이 입점해 쇼핑과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쇼핑몰이다.

이민우기자 lm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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