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Bag] 잘만 챙기면 당신도 여행패션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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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알맞은 여름철 가방 아이템


덥지만 ‘떠남’이 있어 설레는 휴가의 계절이다. 휴가는 가방을 마련하고 그 안에 채울 아이템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옷과 생활용품, 귀중품까지 담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가방을 들고 가야 할지 여간 고민이 아니다. 예전에는 튼튼하기만 한 캐리어가 대세였다면 최근에는 캐리어가 하나의 패션 소품으로 자리잡아 톡톡 튀는 화려한 디자인을 선호하고 있다.

캐리어와 함께 사이드 가방 역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 관광지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휴양, 관광, 쇼핑, 파티 등 상황에 맞는 가방을 준비하면 패셔너블한 여행 패션이 완성된다. 휴가철 나만의 개성 넘치는 가방, 캐리어로 포인트를 줘보자.

톡톡 튀는 가방 하나로 기분·스타일 UP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는 ‘캐리어’로
휴가시즌을 맞아 수많은 캐리어 브랜드에서 기능성은 물론 다양한 디자인까지 여러 종류의 제품을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해피앤펀(Happy&Fun)을 모티브로 하는 캐릭터 브랜드 소노비에서는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캐리어를 선보였다. 올 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명소인 런던을 스케치하고 레드 가죽 패치로 선명하게 포인트를 준 캐리어와 대표적인 팝아티스트 키스 헤링(keith haring)과 협업한 두 종류의 캐리어가 눈길을 끈다.

톡톡 튀는 원색의 일러스트가 사랑스러운 캐리어는 뷰티케이스와 함께 세트로 구성할 수 있어 장기 여행시 깔끔한 소품 정리가 가능하다. 또한 단기 여행시에도 실용성을 높인 여행 제품이다.

이동이 잦을 땐 실용성 좋은 ‘백팩’이 최고
혹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양지가 아니라 빡빡한 관광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곳을 가야 한다면 이동 시 백팩만큼 좋은 아이템도 없다.


여름 날씨는 습하고 더워 땀이 나고 불쾌지수가 높아지기 십상인데 선글라스, 모자, 양산, 선크림, 물, 카메라 등의 소지품을 숄더백이나 토드백에 넣어 들고 다니려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동이 많을 때는 짐의 무게감을 양분해 최소화시키는 백팩을 선택해 부담감을 덜어보자.

백팩은 2012년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줌과 동시에 디자인에 따라서 스타일리쉬한 감각까지 전달할 수 있다. 또 두 손을 자유롭게 해 활동성을 높여주고 사진촬영 및 관광을 용이하게 해 즐거운 여정을 제공할 것이다.

때와 장소에 따라 골라 드는 재미가 있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편안함을 선사하는 인케이스는 장시간 착용해도 안정성을 주는 가방이다. 인케이스의 백팩은 내구성이 강한 코튼 소재로 제작돼 가방 자체의 무게가 가볍고 카메라와 같은 고가의 제품을 보관할 때에도 안심할 수 있다.


우아한 저녁타임, ‘숄더백’이나 ‘클러치’와 함께

관광을 마치고 여유롭게 해변을 거닐거나 야외 파티를 간다면 포멀하고 멋스러운 패션으로 파티의 느낌을 살리는 것이 좋다. 과감한 맥시 드레스, 탑 점프 수트, 은근한 시스룩 의상과 같이 여행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기분을 전환하는 것도 여행의 별미다.

여기에 화장품과 거울 등의 간소화된 짐만을 넣을 수 있는 클러치 백이나, 해변에 어울리는 쇼퍼백 같은 가방으로 스타일리쉬함을 뽐내 보는 것은 어떨까.

에스콰이어는 여름철 네이비의 시원한 컬러와 모던한 프린트가 고급스러운 쇼퍼백을 출시했다. 패턴은 세련되고 우아한 반면 가방 모양은 스퀘어로 실용성을 강조했기 때문에 캐주얼과 클래식 어떤 의상에라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 편리하다.

통기성 뛰어나고 실용성 높은 ‘메시 가방’

무엇보다 더운 여름에는 메시 소재의 가방을 추천한다. 메시 제품은 이탈리아 전통 공예 기법을 재연해 소가죽을 정교하게 꼬아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 그물망처럼 엮어서 표현되는 특유의 패턴과 시원한 느낌을 주는 소재를 적용, 우수한 통기성과 가벼움으로 올 여름철을 겨냥했다. 다양한 연령대에서도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장식을 최소화하고 디자인을 깔끔하게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토탈 패션기업인 EFC 마케팅팀 이지연 대리는 “가방의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가방의 활용성을 잘 고려해야 한다”며 “여행지의 특성과 때에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 후회 없는 바캉스 패션을 완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 _ 강현숙 기자 mom1209@kyeonggi.com 사진 _ 소노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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