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대 복합쇼핑몰 ‘스퀘어원’ 올가을 첫선
인천 최대 복합쇼핑몰 ‘스퀘어원’ 올가을 첫선
  • 김미경 기자 kmk@kyeonggi.com
  • 입력   2012. 08. 27   오후 1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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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요 패션ㆍ음식 브랜드 한 곳에

인천지역 최대 복합쇼핑몰인 ‘스퀘어원(SQUARE1)’이 올가을 문을 열기로 해 지역 상권의 지각변동이 점쳐지고 있다.
스퀘어원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 926일대에 9만9천㎡ 규모로 170여 개 국내외 주요 패션 브랜드, 음식점,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마트 등이 입점할 예정이어서 보고, 즐기고, 먹고 쇼핑하는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누들푸드 테마파크 ‘누들로드(Noodle Road)’는 전시시설, 체험시설, 판매시설로 꾸려져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이탈리아 5개국의 국수와 면 요리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 서울 강남, 명동, 가로수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던 다양한 외식 브랜드가 대거 인천에 문을 연다. CJ푸드빌의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빕스버거, 로코거리와 오리온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켓오 레스토랑, 일본 최대 회전초밥 체인점 스시로, 일본 정통 음식점 가츠라 등이다.

스퀘어원은 서울 동대문이나 명동의 쇼핑몰처럼 분양형이 아닌 100% 임대형 쇼핑몰이다. 개발업체가 주도적으로 상품을 구성하고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쳐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인천지역에 처음으로 문을 여는 대형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나 SPA 브랜드가 많기 때문에 그동안 남동구 구월동이나 관교동 신세계 백화점과 롯데 백화점 등에 몰려 있던 상권이 분산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뛰어난 교통 인프라도 스퀘어원이 가진 경쟁력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동춘역과 맞붙어 있고 인천의 강남인 송도신도시나 논현·한화지구는 10분 내 거리다. 10차선 경원로, 8차선 청능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고 버스노선도 13개나 된다.

층별 면적이 2만7천463㎡로 축구장의 4배 크기에 달하고 차량 2천여 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다.
스퀘어원 홍보팀은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니라 문화와 레저까지 함께 쇼핑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km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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