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美 소속사 계약, 저스틴 비버와 한솥밥
싸이 美 소속사 계약, 저스틴 비버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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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저스틴 비버가 소속된 美(미국) 음반사 아일랜드 레코드와 계약했다.

최근 싸이는 저스틴 비버 등이 소속된 아일랜드 레코드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 미국 활동을 시작한다.

아일랜드 레코드는 저스틴 비버의 기획자 스쿠터 브라운이 소속된 회사로, 현재 저스틴 비버 외에 머라이어 캐리, 제니퍼 로페즈, 본 조비 등 팝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포함돼 있다.

싸이 측 관계자는 “지난달 싸이가 미국을 방문, 저스틴 비버를 발탁한 기획자 스쿠터 브라운과 만나 계약에 대한 세부 사항을 협의했고 이틀 전 미국으로부터 계약서가 도착해 싸이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싸이는 다음달 일본 진출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저스틴 비버 측에서 러브콜을 보내 프로젝트 논의를 벌여왔다. 이에 싸이는 일본 진출에 앞서 미국 진출을 하게 됐다.

먼저 싸이는 ‘강남스타일’을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다. 이후 미국 전역을 돌며 방송 공연 등으로 싸이를 알릴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싸이 美 소속사 계약 놀랍다”, “싸이 美 소속사 계약 축하해요”, “싸이 美 활동까지 전 세계적인 인기네”, “싸이 美 소속사 저스틴 비버와 식구됐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는 6일 美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2012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에 참석한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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