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음식] 가을여행… 맛요리 4선
[헬스&음식] 가을여행… 맛요리 4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만의 여행식행복 2배


‘여행의 계절’ 가을이다. 가을여행은 고운 빛깔의 단풍이 주는 풍요로움으로 지친 일상에 여유를 선물한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지친 몸을 재충전하기 위해 떠나는 가을 여행지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나눠 먹는 맛있는 요리는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의 하나. 나만의 특별 여행식으로 ‘최고의 만찬’을 즐기고 싶다면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다양한 인기요리 어플을 활용해 보자. 가을 여행지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 4선을 소개한다. 
 

매실 삼겹살볶음
산, 바다, 계곡, 캠핑 등 어느 여행지에도 빠질 수 없는 먹을거리 중 하나는 또 다른 별미와 추억으로 다가오는 삼겹살이다. 삼겹살을 불판에 지글지글 구워먹는 것도 일품이지만 고추장으로 양념된 매실 삼겹살볶음의 맛도 뛰어나다. 매실은 알카리성 식품으로 성분 중에 구연산, 무기질 등 유익한 영양소가 다량 함유돼 있고 우리 인체에 부족하면 안 되는 마그네슘, 아연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미용식으로도 좋다.

재료 삼겹살, 실파, 잣, 다시마국물
삼겸살 양념 고추장, 매실장아찌, 매실청, 설탕, 다진 마늘, 청주

만드는 법
1 삼겹살은 적당한 크기로 칼질을 하고 매실장아찌도 함께 준비한다. 불에 삼겹살을 넣고 고루 버무린 다음 매실 장아찌를 넣고 다시 양념이 잘 베이도록 버무린다. 4시간 이상 숙성되면 더 좋은 맛을 즐길 수 있다.

2 양념된 삼겹살을 팬에 넣고 다시마 국물을 부어 볶음을 한다. 국물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저어가면서 볶음을 하여 그릇에 담아내고 실파와 잣을 뿌리면 매실삽겹살볶음 완성. 이때 국물이 자박자박 하면 삼겹살을 팬의 온도에 맞게 잘 저어주어야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고구마 야채밥
여행은 즐겁지만 몸은 고단할 땐 가을이 제철인 고구마와 다양한 야채로 밥을 하여 영양을 채워 줄 수 있다. 양념장이나 간장만 있으면 되니 비교적 간단한 조리법이라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재료 쌀, 흑미, 물 2컵, 고구마, 감자, 당근, 표고버섯, 대추, 잣
만드는 법
1 백미와 흑미는 깨끗이 씻어 30분~1시간 불려준다.

2 고구마와, 감자는 껍질을 벗겨 준비하고 먹기 좋게 썰어 찬물에 담가 물기를 빼준다. 당근과 표고버섯도 깍둑썰기 해준다.

3 밥솥에 쌀을 넣고 물을 넣은 후 야채들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중불 이하로 불을 줄인 후에 끈 후 뜸을 10분 이상 들여 준다.

 


새송이 닭안심볶음
밑반찬으로 자주 사용되는 새송이버섯은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 때문에 닭고기와 환상 궁합이다. 여기에 꽈리 고추까지 가세하여 볶아지면 매콤하고 향긋한 맛이 일품이다. 다이어트 때문에 흔히들 닭 가슴살을 애용하지만 닭 안심살을 이용하면 훨씬 덜 퍽퍽하고 단백질이 풍부해진다.

재료 닭 안심, 새송이 버섯, 꽈리고추, 양파즙, 청주, 올리브유, 소금, 후춧가루
볶음 양념장 간장, 생강즙, 다진마늘, 설탕, 청주, 참기름, 후춧가루
만드는 법
1 닭 안심은 밑간 양념에 20분 정도 재어 누린내를 제거하고 야채들을 먹기 좋게 손질한다.

2 양념된 닭 안심살과 양념장을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볶은 후 거의 익으면 버섯과 꽈리고추를 함께 볶으면 완성.


 


버섯 닭고기 볶음
닭고기는 볶음용으로도 훌륭한 요리가 된다. 버섯이 가장 맛있는 시기인 늦가을에 닭과 함께 요리하면 영양과 맛을 겸한 가을여행 최고의 별미가 된다.

재료 닭, 소주(청주),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새 송이버섯, 목이버섯, 당면, 각종 야채
양념 고추장, 물엿, 캡사이신 소스(생략가능), 간장, 고춧가루, 설탕, 다진 마늘, 소금
만드는 법
1 닭의 살을 발라주고 소주(청주)를 첨가하여 푹 끓여 닭을 익힌다. 익힌 닭고기 살들을 찬물로 씻어서 채에 받쳐준다.

2 볶음용 양념장을 만들고 목이버섯은 물에 불리고 나머지 버섯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씻은 후 물기를 뺀다.

3 팬에 다시마 국물 1컵(생수 가능)을 넣고 익힌 닭고기살과 버섯, 야채, 양념장을 넣고 볶아준다.

4 국물이 졸아들면 불린 당면을 넣고 볶아 준다

글 _ 강현숙 기자 mom1209@kyeonggi.com 사진 _ 이지데이(http://www.ez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