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화도 60-2번 버스, 마니산 입구까지 운행
서울~강화도 60-2번 버스, 마니산 입구까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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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은 오는 10일부터 서울 송정역에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를 운행하는 60-2번 버스를 마니산 입구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버스 노선이 연장되면 기·종점인 온수리 차고지를 노선에서 제외하고 건일아파트~덕포리~마니산입구~화도 버스터미널 등 총 12.1㎞ 구간을 추가 운행한다.

첫차와 막차 시간도 화도 버스터미널 기준 오전 5시10분·오후 9시10분, 송정역 기준 오전 6시40분·오후 11시로 각각 조정되며 1일 24회 운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강화도 주민과 마니산을 찾는 관광객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서울시 강서구 송정역까지 다닐 수 있게 됐다.

강화군 관계자는 “서울에서 마니산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이번 노선 연장으로 마니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의동기자 hhh600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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